대구 두류야구장에서 2019년 대구 치맥페스티발 행사가 수십만명의 내외국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7월17일~21일까지 5일간 열였는데 20일은 태풍으로 인하여 하루를 휴장하였습니다.

수많은 대구시민들이  참석하여 통합신공항 건설에 관심을 많이 주셨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공항주변의 동구와 북구의 주민들보다 서구,달서구,남구,수성구등 공항으로 인하여 직접적인 피해가 없는 지역 주민들은

역시 관심이 적은듯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치르면서 대구공항으로 부터 먼 지역 주민들에 대한 또다른 홍보 방법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어느 행사보다 행사 기간이 길었으며 날씨 또한 아주 더운 한여름에 홍보행사를 하게 되어 대구시 관계자들과 시민추진단 모든분들의 고생이

특별히 많았든 행사였든것 같습니다.

고생을 많이 할수록  통합신공항의 건설의 날이 빨라질수 있다는 신념으로 조금만더 참고 열심히 합시다

통합신공항 건설의 그날까지 모두 화이팅합시다.

또한 이번 대구시 치맥페스티발 행사기간중 동구의 평화시장에서도 닭똥집 페스티발이 열였습니다

7월18일 닭똥집 페스티발 행사장에서도 우리 통합신공항 홍보는 계속 되었습니다

동구청 기획실 직원들과 시민추진단이 함께 홍보물을 나누어 주면서 통한신공항 건설을 알리는 홍보를 많이 하였습니다.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