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년 8월 27일 13:00

장소 : 광주 광역시 의회 시민소통실

참석자 : 대구,수원,광주 시민단체 대표및 3개시 군공항 이전 담당부서 공무원

군공항 이전 해당지역 시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여서 공통적인 의견을 나누면서 앞으로 3개시는 상호 협력하여

군공항 이전을 위한 촉구 운동에 동참 하기로 하였습니다

본 시민단체들의 회의에 앞서 각 3개시의 해당 부서에서 각 지역별 군공항 이전 진행 상황을 발표 하였습니다.

대구  통합신공항은 80%의 진행과정에 있어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지만

광주와 수원은 유치 지역들의 강력한 반대로 거의 진행이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구또한 군공항과 민간공항이 함께 이전하기에 지금의 단계까지 올수 있었다

대구 또한 군공항만 이전 한다면 받아 줄곳이 없어서 광주와 수원과 같을 것이다는 것을 서로 이해하며

좋은 의견을 많이 다루었습니다.

 * 3개시 시민단체 회의 내역 *

1,군 공항이전사업의 이전부지 선정단계까지는
   추진주첸늘 국방부로 명확히 규정하는 안건
    # 시민단체 연합명으로 성명서 채택
    # 국방부장관 직무유기 행위 고발 ㅡ검토

2,연합궐기대회ㅡ국방부앞
   10월16일 ㅡ계획
    참여인원 ㅡ각200명씩 600명
   군공항이전 촉구대회
   국방부장관및 국무총리 면담요청

3,3개시 시민단체대표  국무총리실 방문
   10월중  예정
    참여인원 ㅡ단체별 3명씩  9명
    방문내용ㅡ촉구문전달과 군공항이전 시급성좌담

4,군 공항이전 주민 설명회개최 촉구
   국방부가 군 공항 이전지역및 주변지역 주민들과
    의 지속적인 주민설명회를 요구 하도록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