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원,광주 국방부 항의 합동 궐기대회*2019,1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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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9-11-07 20:25 조회8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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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쟁기념관에서 군공항 이전 예정지 대구,수원,광주 시민추진단이 합동으로 국방부에 항의하고 독촉하는
궐기대회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 300명, 수원 200명 , 대구 50명이 참석하여 국방부 장관 면담 신청을 하고
전쟁기념관앞에서 3개 도시의 입장을 알리는 행사를 하였습니다.
서홍명 집행위원장은 우리 대구는 13년전부터 k2이전을 위하여 대구시민들이 뭉쳐서 노력한 끝에
이제 곧 결실을 볼수 있는 단계까지 왔다고 하였습니다.
대구는 군공항인 k2와 민관 공항인 대구공항이 함께 이전하는 통합신공항이라 유치하는 군위와 의성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광주와 수원은 이전후보지 조차 거론하지도 못하는 첫단계 상태라 대구를 부러워 하고 있으며.
대구가 빨리 통합신공항을 완성하여야 롤 모델로 삼아서 광주와 수원도 속도를 낼수 있다고
대구를 적극 지지해 주셨습니다
대구,수원,광주의 군공항이 이전되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대구시민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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