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대구통합신공항 지지"…대구·경북 설득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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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합뉴스 작성일19-02-15 08:39 조회9,152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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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오거돈 부산시장이 동남권 관문 공항 건설을 위해 대구·경북 지역 설득에 나섰다.
오 시장은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9년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동남권 관문 공항 건설을 위한 부산과 대구·경북의 협력을 호소했다.
오 시장이 이 모임에 참석한 것은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등 5개 시도의 합의가 있다면 결정이 수월할 것 같다'는 취지의 발언 이후 대구·경북지역에 협조를 얻기 위한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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