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하 추진단)은 2일 오후 3시 동구 신천동 MH컨벤션에서 ‘통합신공항 연내 부지확정과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이날 토론 진행은 한동대학교 김경대 교수가 맡고 토론자로는 백경록 대구YMCA 시민협력국장, 최영은 대구경북연구원 공항이전연구단장, 홍인표 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 건설특별위원장, 이재혁 대구경북녹색환경연합 대표 등이 참여한다.또 배기철 동구청장을 비롯한 기관장과 시·구의원, 추진단 집행위원장 등 200여 명도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서홍명 추진단 집행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2일 정부가 통합신공항 부지를 올해 안에 확정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마련됐다”며 “통합신공항 최종부지확정과 공항건설에 대해 보완해야 할 사항 등 나아갈 방향과 과제을 놓고 토론자들이 자유롭게 견해를 주고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토론회를 준비하면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역 주민들의 뜻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경북일보(http://www.kyongbuk.co.kr)

 

댓글입력나라에서시행하는 국책사업을
지역간에
균등한 이익분배를 따지면안되지~~
정부와 총리실 국방부 국토부 모두 단독후보지
군위우보를 더선호한다
이에소보/비안인들의 이견이있어서는안된다
우리잘살자고 나라의중요한 사업을 망쳐서야되겠나!!
소보비안은 대구공항통합 이전지가아니다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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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우보는 대구시전역에서2~30분거리며 전국어느 지역에도 2시간이면 군위우보역도착한다 (현제공사중) 세계인들이외국여행시 철길로비행장까지 이용한다
군위우보는 철길도있고 소보비안은철길자체가 없고 계획도없다
단독후보지 군위우보가 최고다!!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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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빨리 도착하는 의성공항으로
추천합니다
우보는 공항자리가 아니다
비행기 참사를 예고한다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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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합의와 지역갈등을 막기 위해서 소보/비안으로
공항은 와야 하고 의성/군위 양쪽을 만족시키는
균등한 이익분배와 상생발전의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의성군과 군위군은 회생의 기회를 찾게 되는 것은 물론
경제자립도가 있는 지방자치단체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입니다.
과욕은 금물이며 의성과 군위는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좋은 기회가 찾아왔을 때 그 기회를 잘 살려야 하며
공항의 공동유치도 의성과 동반자적 관계로 넓게 길게 봐야 합니다.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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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의성군민은 비안/소보 공동후보지 이외는 단호히 거부합니다.
의성의 미래 생존권이 걸린 문제여서 군위우보 독식을 철저히 배격하며
대구가 군위우보만을 고집한다면 대구공항이전은 완전 무산됩니다.
의성군 생존권 사수를 위한 조직적이고 처절한 극렬투쟁 돌입으로
제 2의 사드사태가 발생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공항이전 성공, 의성/군위 동반성장 원하면 소보/비안 공동유치지로!
서로 죽고 살기로 피 터지는 싸움과 이전무산 원하면 우보 산악지대로!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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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공항유치위 2019-05-03 16:09:18

의성/군위 공동후보지는 주위에 3개의 고속국도,2개의 국도가
교차하는 교통의 허브로 광활한 안계평야 주변의 야산에 건설
하므로 공항조건이 탁월하고 24시간 허브공항후보지입니다.
충청,전북,강원,대전권 항공수요를 흡수하여 연간 1000만명이
이용가능한 영남권 거점공항건설을 촉진시킬 최적의 위치
에 있습니다. 도청활성화,구미공단발전,상주,안동,의성,군위 등
북부권 개발 촉진과 확장성이 무한하여 대구경북 상생,번영
광역경제권 형성을 할 최적지입니다.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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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위 공동후보지가 이전지로 적합한 이유
.대구경북 상생과 화합 및 공동체
.군작전적합성, 우호적 주민수용성
.군위.의성간의 지역갈등과 분쟁 확산 차단
.안전한 공항조건과 24시간 허브공항
.지역연계발전성,확장성, 사통팔달의 지형
.군위.의성 지역주민들의 사회적 합의.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양호한 접근성
.한강 이남의 수요를 끌어들여 1000만명
이상의 수요 확보
.배후 신도시 및 산단조성 등에 필요한
저렴하고 광활한 토지 공급 가능.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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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발전을 이룰 의성/군위 공동후보지가 최적지.
1. 경북도는 이전지가 확정되면 통합신공항(463만평)과
인접한 자급자족형 배후 신도시와 산업단지 등에
최소 100만평의 추가부지 필요
의성/군위 공동후보지만 무한한 토지공급 가능!
(소보/비안면과 인근 의성서부지역의 광활한 토지 확보)

2. 산악지대인 우보는 위험 그 자체
(우보지역은 개발할 땅이 없는 손바닥만한 좁고
꽉 막힌 협곡지대로 발전과 개발에는 최악의 지형)
공항은 택도없는 소리!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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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후보지는 활주로 방향이 달산리에서 군위읍 금구리쪽으로
이착륙하게 되어 있는데 군위군은 활주로 방향을
읍민들한테 숨기는데 군위읍민들이 알면 난리 납니다.
군위읍과 군위 5개면의 소음피해는 매우 심각한데도
군공항의 소음피해는 별 걱정 없다며 언급을 피하고
특히 민항만을 강조하여 부자 만들어 주겠다고 꾑니다.
의성/군위의 외곽지에 공항이 들어서야 소음피해를
확 줄입니다.
군위 혼자서 공항을 독차지하려다 군위전체가 소음으로 죽어납니다.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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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총리실
그리고 국방부 국토부
관계기관에서 공동지 후보지는 원치않는다 소보비안인들 고집이
이렇게 순악질적인데 공항이전지로 선정했다간 큰코 다치는걸 다알고있다 안그래도 소보는민항이가고 비안은 군공항이 온다고 말들이않은데 의성군민들이 절때로 수용못한다 의성군이 소보들러리냐?
군민들과 협의한마디 안하고
군수마음데로 그런결정을한것은
큰실수다답글쓰기